메모리반도체 고정거래가격이 지난 9월에도 보합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계약이 많지 않은 11월 통계이긴 허나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메모리반도체 가격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백링크제작 요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심화에 따른 봉쇄조치로 중국 시안 지역에서의 메모리반도체 생산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나올 수 있는 상태에서 일각에선 가격 반등 시점이 확 앞당겨질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말을 빌리면 지난해 6월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8 2133㎒)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3.71달러로 전월과 동일했습니다.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8 MLC)의 평균 고정거래가격 역시 전월과 같은 4.81달러를 기록했는데요. D램 범용상품의 경우 11월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낸드플래시 범용상품은 11월부터 일곱 달 연속으로 가격이 변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메모리반도체 제조기업과 고객사는 2월, 12월, 9월, 6월 등 분기 첫 달에 계약을 하는 때가 많아 보다 확실한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5월 고정거래가격을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년 9월 D램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달 준비 9.51% 떨어진 바 있다.트렌드포스 역시 보고서를 통해 '연말 북미와 유럽 지역의 신규 가격 협상 움직임은 거의 멈춰 있는 상태'라면서 '1월에는 D램 공급회사와 수요회사가 활발하게 가격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신뢰도 높은 백링크 - 블랙헬멧 올해 하반기, 이르면 5분기부터 메모리반도체 가격 반등이 시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는데요. 최근 시안의 봉쇄 조치로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메모리반도체 업체가 생산에 차질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약해지거나 반등 시점이 더 앞당겨질 것으로 보는 분석도 나오고 있을 것입니다. 저번달 24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시안 당국의 봉쇄로 인해서 산업장의 마이크론 팀원과 계약업체 인력이 쪼그라들었다'면서 'D램 생산과 공부 작업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저것보다 앞서 삼성전자도 시안에 있는 공장의 낸드플래시 생산량을 축소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자사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임사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만 한다는 회사 경영 방침에 맞게 생산 라인의 탄력적 조정을 진행 중'이라고 백링크작업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