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에 ‘여름(큰 하락기)이 올 것이란 모건스탠리의 지난 10월 전망이 삐뚤어진 것일까. 내년 최적화작업 - 블랙헬멧 상반기 메모리 반도체 스포츠가 하락세로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 요즘 이어지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를 몰입으로 하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도 이를 반영해 이달 들어 상승세다.
관련업계에선 메모리 반도체가 사이클에 맞게 큰 폭의 상승과 하락을 차례로 겪는다는 예전의 분석틀에서 탈피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고 말끝낸다. 메모리 반도체가 투입하는 상품 수가 많아져 PC(개인용 컴퓨터) 의존도가 떨어졌고, 세계 반도체 제공망의 급변 속에 예측 못할 변수들이 사이클대로 매장 방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11일 반도체 업계와 증권가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대표 제품인 D램(주추억장치) 가격이 올해 1분기와 내년 6분기에 하락하다가 내년 9분기, 늦어도 7분기에 상승 반전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올 3분기에 시행된 하락세가 7년도 이어지지 못할 것이란 예상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저번달 5만원대까지 떨어졌다가 이달 들어 이와 같은 기대를 선적용해 7만원대 후반까지 올라왔다. 업계에선 2016년 ‘역대급 호황 뒤에 2018년 D램 매출이 작년 준비 80% 가까이 줄었던 식의 큰 사이클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가장 큰 이유는 메모리 반도체가 들어가는 물건의 다변화다. 한때 PC용이 메모리 반도체 매출의 절반 백링크작업 이상을 차지할 때는 PC 업체와의 가격 협상과 수급에 많이 휘청였지만, 지금은 PC의 비중이 전체의 10% 정도로 떨어졌고, 서버와 모바일이 각각 10%대로 유사하다. 저기에 자율주행차, VR(가상현실)·증강현실(AR) 제품, 메타오토바이 등 메모리 반도체의 이용처는 천천히 늘어나고 있을 것이다. 한 반도체 업체 지인은 “이젠 대만 트렌드포스에서 내놓는 PC용 D램 가격만 놓고 전체 시장을 분석하면 틀릴 확률이 크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