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고부가 반도체 기판 FC-BGA를 클라우드서비스 분야 글로벌 기업 A사에 납품한다. A사는 서버 프로세서를 자체 설계하기 덕에 삼성전기는 FC-BGA에서도 하이엔드 제품인 서버용 FC-BGA 납품을 기대할 수 있을 예상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글로벌기업인 A사를 플립칩(FC)-볼그리드어레이(BGA) 새 고객사로 확보했었다. FC-BGA는 FC 방식 반도체 기판 중에서 서버·PC용 CPU에 사용되는 상품이다. FC-칩스케일패키지(CSP)는 핸드폰 AP에 대부분 적용한다. FC-CSP보다는 FC-BGA, 또한 FC-BGA 중에서도 PC용보다 서버용이 고부가 상품이다. 삼성전기는 저번달 23일 베트남 생산법인에 FC-BGA 생산설비·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8억7000만달러(약 5조600억원)를 투자된다고 밝혔는데, 이곳의 주요 고객사가 A사와 글로벌 CPU 제조죽은 원인 B사다. B사는 삼성전기 FC-BGA 산업의 기존 주요 고객사이고, A사는 삼성전기가 이번에 확보한 새 고객사다. A사와 B사는 삼성전기 베트남 FC-BGA 생산라인에 합작투자하는 것으로 상위노출 알려졌다. 요번에 투자하는 FC-BGA 생산라인에서 두 업체의 비중은 각각 절반씩이다. 삼성전기는 A사와 거래하면서 FC-BGA에서도 고부가 상품인 서버용 FC-BGA 납품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A사는 서버 프로세서를 자체 설계하고 있는 글로벌 업체가다. A사는 계열사를 통해 지난 2019년 ARM 기반 칩 설계업체를 인수한 바로 이후, 이를 기반으로 2017년부터 자체 서버 프로세서를 출시하고 있습니다.삼성전기는 그간 집중 고객사였던 B사에는 PC·네트워크용 FC-BGA를 대부분 납품해왔다. 삼성전기가 요번에 투자하는 B이용 생산라인에서도 PC·네트워크용 상품을 흔히 생산할 계획입니다. B사의 서버용 백링크작업 FC-BGA 시장은 일본 이비덴과 신코덴키 등이 장악하고 있을 것입니다. 삼성전기는 베트남 산업장에 3억7000만달러를 내년까지 순차 투자된다. 투자를 내년까지 집행하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계속으로 원자재·장비 수급이 원활치 않아 변수가 많아서다. 근래에 장비업체도 백링크작업 원자재 수급난을 겪고 있어 수요 급상승에도 기기 생산량을 많이 늘리지 못하고 있을 것입니다.
